현미, 11일 영면… 가족들, 후배 오열 속에 미국으로
1. 현미 별세 및 장례 절차 가수 현미 (본명 김명선)씨가 지난 4월 4일, 자택에서 쓰러진채로 발견 쓰러진 현미씨는 현미씨의 팬클럽 회장이 발견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 故 현미는 두 아들이 있는데, 모두 비보를 접하고 한국으로 급하게 귀국하여 빈소 마련 빈소는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사망 바로 전날에도 대구에서 공연 영결식 이후 두 아들이 있는 미국으로 갈 예정 2. 가족, 후배들 오열 속에… (가수 노사연/ 배우 한상진 / 둘째 며느리 원준희) 3. 영결식 고인의 조카인 노사연, 한상진 등 유족과 함께 양지원, 한지일, 남일해 등 연예계 동료와 후배들이 마지막을 함께 이자연, 알리, 서수남, 문희옥 등 가수들은 현미의 대표곡 '떠날 때는 말없이'를 합창, 이어 유가족과 가수들..
2023. 4. 12.